지금의 아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성장하며
스마트폰과 SNS, 숏폼 콘텐츠, 생성형 AI 등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.
정보는 넘쳐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, 그것이 곧 올바른 이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
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자극적인 콘텐츠, 왜곡된 가치관 속에서 혼란을 겪거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합니다. 이러한 시대일수록 단순한 성지식 전달이 아니라,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와이미의 교육, 그리고 저의 교육은 단순히 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.
성교육과 미디어 교육을 함께 다루며,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도록 돕습니다. 또한 디지털 환경 속 다양한 위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, 스스로 판단하며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엄마로서의 공감을 함께 담아
아이들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, 부모님께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.
아이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나 가정 어느 한 곳만의 역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
부모와 교육자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아이는 더욱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.
저는 그 여정 속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