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‘공감’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정말 다양하고 현실적인 질문들을 많이 나누게 됩니다. 그럴 때마다 저의 교육이 아이들에게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기에 언제나 교육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.
비로소 성적인 존재로써 움트고 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을 형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. 돈이나 명예가 조금 부족해도 살아낼 수 있지만 성이 무너지면 존재가 무너지게 됩니다. 쉬이 버텨내기 힘듭니다.
한 명 한 명 각기 다르게 피어날 꽃 같은 우리 아이들의 꽃기운을 잘 키워주세요. 소중한 소우주들을 지켜주세요. 성은 온전히 교육의 영역에만 속한다고 보지 않습니다. 좋은 성교육은 문화의 영역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정서를 함께 나누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. 언제나 '공감'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